소리의 주파수와 파장이란 무엇인가?


주파수: 진동수. 1초 동안 일어나는 진폭의 횟수. 단위는 Hz
주파수가 많은 음을 고음. 주파수가 작은 음을 저음이라 한다.

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의 한계는 20-20,000 Hz 이다.

기본단위 Hz. 100배는 kHz. 1,000,000배는 MHz.

주기 T의 역수 1/T 로 표시된다.


일반적으로 저주파(低周波)는 수천 Hz 이하의 전파, 고주파는 수십 kHz 이상의 전파를 가리킨다.




파장: 이웃하는 파와 동위상의 부분과의 거리를 파장이라 한다.

즉 파동의 마루에서 다음 마루까지 혹은 파동의 골에서 다음 골까지의 거리를 뜻한다.



주파수를 f , 파장을 λ . 음속을 C 라고 했을 때
λ=c/f


위의 식을 실전에 적용하면
파장의 길이를 알 수 있다.


100Hz의 파장 길이는 340/100=3.4m

1kHz의 파장 길이는 340/1000=0.34m = 0.34*100 = 34cm



또 위의 식에서 유추하면
주파수를 f , 파장을 λ . 음속을 C 라고 했을 때
λ=c/f

f=c/λ

c=λf